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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mily입니다.

여름휴가철이 슬슬 다가오고 있는 요즘,

재미있는 곳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으신가요?

 

에버랜드에서는 새로운 여름축제 '워터 스텔라'를 개최할 예정인데요.

관련한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워터 스텔라 일정

6월 23일 ~ 8월 27일 (66일 간)


대표 프로그램 

슈팅 워터펀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2회 실시

-약 30분 간 사방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짐

-워터 레인저스와 밤밤맨과의 대결로 전개되는 스토리에 맞춰 관객들도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치는 등 고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

-공연 후에는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신나는 클럽 음악에 맞춰 춤추고 뛰어 노는 ‘밤밤클럽’으로 피날레를 장식 


너프 워터배틀존

 

-밤밤 익스프레스 기차 주변에 마련된 8곳의 체험존에서 직접 가져온 총 혹은 워터 레인저스에게 주어진 무기 스토리를 입힌 수퍼소커와 너프를 활용해 카니발 게임 및 슈팅 게임을 체험 


장미성 뮤직 워터밤(BaMM)

 

낮1시~저녁 7시까지 매시 정각에 진행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워터쇼가 펼쳐짐


워터밤밤버킷 

 

줄을 잡아당기면 위에서 물폭탄이 떨어지는 놀이


에버토피아

 

-야간 메인 공연 

-매일 밤 9시 30분부터 약 20분간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영상, 음향, 조명, 특수효과가 화려한 장관을 연출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 규모의 LED 대형 스크린에 3D 애니메이션과 카툰, 실사 영상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스토리 전개 


이 외에도 에버랜드에서는 밤밤 썸머 나이트, 썸머 피치 나이트, 반딧불이 체험 등 야간 특별 컨텐츠도 순차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날려보내야 할 지, 이 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 

물폭탄, 물총쏘기, 불꽃축제, 워터쇼 등...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시원하고 재밌을 지 상상이 되는데요.

가보면 상상 그 이상이겠죠?

에버랜드에서 물에 흠뻑 젖어 신나는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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