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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mily 입니다. 

 

 

이러다간 영어가 굳어버릴까봐! 

 

 

얼마 전부터 민병철, 튜터링, 엔구스, 민트영어 등등 여러 전화영어 업체들을 통해

 

 

레벨테스트 및 무료 수업을 한 뒤 

 

 

저렴한 게 최고! 라는 생각에 

 

 

다영이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비용이 저렴한 만큼 

 

 

중간에 정리를 해준다거나, 

 

 

선생님을 연결해준다거나,

 

 

수업 자료가 꼼꼼히 준비되어있다거나 

 

 

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완벽하다고 볼 수 없지만

 

 

저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냥 내 이야기 잘 들어주고 

 

 

하는 말에 오류가 있을 때 혹은 막힐 때

 

 

지적해 줄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에

 

 

이 업체를 선택했어요 

 

 

 

비용은 다른 전화영어에 비해서 이거 

 

 

뭐가 잘못된 거 아니야? 싶을 만큼 저렴해요.

 

 

다른 전화영어의 경우 뭐 시간이나 횟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 10만원 정도 할 수 있는데 

 

 

다영이 영어는 그것의 1/10 가격이라고 보시면 돼요. 

 

 

 

 

 

과정이 또 뭐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주제를 정해서 프리토킹을 하는 것을 골랐구요. 

 

 

주 3회 (15분) 으로 해서 24,000원을 결제했답니다. 

 

 

 

 

 

결제창은 이렇게 선생님과의 대화창을 통해 바로 받게 되구요 

 

 

(중간 관리자가 없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결제를 마치게 되면 

 

 

정한 날짜에 바로 수업이 시작되는 거예요. 

 

 

 

 

 

이렇게 자료를 파일로 받게 된답니다. 

 

 

그럼 저는 출력을 한 뒤에 미리 공부를 해두고 

 

 

 ㄱ

 

 

저는 오전 9:15~30 까지 15분간 수업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정확히 시간 맞춰서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한 5분 통화한 거 같았는데 어느 새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셔서 

 

 

통화를 마무리하고, 

 

 

 

 

 

선생님께선 이렇게 심플하게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해서 보내주셨어요. 

 

 

이 정도면 무난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수업을 마치고 나서 보니 

 

 

주제도 주제인 만큼,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지라 

 

 

15분은 역시 짧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엔 기회가 된다면 20분이나 30분으로 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전화영어를 통해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하면서 

 

 

굳어버린 영어 말하기 실력을 다시금 깨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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